홋카이도 지역은 전점포 전차량 스터드레스타이어 기본장착
※체인 이중장착 불가능
4WD추가 선택옵션(유료)/4WD는 추가 불가능한 차량도 있으니 예약진행 후 알려드립니다.
P3 / 프레미오
※예약하신 차량이 만차인 경우, 동일 클래스 혹은 다른 클래스로 확정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담당자가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토,일,공휴일은 변경 및 취소, 예약상담 안됩니다.(카페 게시판을 이용 해주세요.)
특히 월요일 출발일 경우 금요일 오후 5시까지는 예약해주셔야 예약진행이 가능
하며, 오후 5시 이후에는 예약진행이 불가능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프레미오 (PREMIO)
토요타의 전통적인 세단인 코로나의 후속 기종으로 2001년에 첫선을 보인 프레미오.
캐치 카피가 `코로나의 새로운 성숙`이라고 붙을 정도로, 코로나의 정식 후계자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급의 프레미오와 기본부분은 같으며, 약간의 차별화만 둔 차량입니다. 실질적으로 프레미오와 형제차량이 되겠습니다. (현대기아의 소나타, K5같다고 보면 됩니다)
아리온은 스포티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프레미오는 차분한 느낌으로 성인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2007년 풀 모델체인지를 한 2세대가 등장했고, 2010년 첫 번째 마이너 체인지, 2016년 두 번째 마이너 체인지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세단형 차량이기 때문에, 한국분들은 큰 부담없이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이 되겠습니다.
차명은 영어 Premium에서 따왔습니다.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지역은 보유 차량 없습니다.
차명 |
프레미오 PREMIO |
렌터카 클래스 |
P3 |
정원 (적정탑승인원) |
5명 (4명) |
타입 |
세단 |
배기량 |
1,500cc / 1,800cc |
연비 |
17.0km/L |
특징 |
실내와 트렁크가 분리된 세단의 정숙함 |
한국 차량과의 비교는 토요타 렌터카 크기/스타일을 가늠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
▲ 준준형 차량인 쉐보레의 크루즈, 현대의 아반테와 비교할 수 있는 차량이 되겠습니다.
다만, 전폭이 한국 판매차량보다 좁기 때문에, 느낌 상으로는 실내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리뷰 차량과 실제 렌트 차량의 옵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운전석 ]
▲ 핸들에서 오디오 및 트립 조작이 가능하며, 우측에 레인 디파쳐 얼러트 버튼도 별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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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A |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백색 또는 황색선을 인식해서, 이탈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보음이 울립니다. 작동조건 |
▲ 핸들 우측하단에는 엔진 시동 버튼, 전조등 수동 조절 버튼, 사이드 미러 조절 버튼이 있으며, 그 아래로 2개의 옵션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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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하이빔 |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전방 차량 및 가로등 등의 밝기를 판단하고 자동적으로 상향등을 하향등으로 바뀌는 기능. 상향등 작동조건 하향등 작동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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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
차량 전방 센서가 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경우, 경보와 브레이크 제압으로 충돌 회피조작을 보조하는 기능.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기도 합니다. 기능을 해제하고 싶을 때는 버튼을 3초 이상 눌러야만 합니다. |
[ 계기판 및 센터페시아 ]
▲ 오토 에어컨은 직관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 핸들 좌측 하단에 옵션 버튼이 한 개 있으며, 에어컨 아래 쪽으로 ETC 단말기와 시거 소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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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 OFF |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발진 또는 가속 시, 타이어가 헛도는 것을 억제, 구동력을 확보하는 트랙션 컨트롤을 끄는 기능 모래 또는 눈길을 탈출할 때 TRC가 작동을 하면, 출력이 오르지 않아서 탈출이 어려운데, 이 경우 TRC OFF를 하면 탈출하기 좀 더 편해집니다. |
▲ 센터 콘솔 부분에 컵홀더가 있으며, 우드 느낌의 덮개가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 운전석 하단 및 도어사이드 ]
▲ 운전석 우측하단에 주유구 및 트렁크 오픈 버튼이 같이 있습니다.
[ 뒷좌석 ]
▲ 전폭이 1,695mm 정도 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뒷좌석에 성인 3명이 앉기에는 좁게 느껴집니다. (이미지 : 신장 약170cm 성인여자)
[ 적재 캐리어 샘플 ]
[ 트렁크 ]
▲ 골프백을 대각선으로해서 넣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 뒷좌석 등받이 하단의 버튼을 통해서 6:4 폴딩이 가능하며, 골프백은 폴딩을해서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 트렁크 하단부를 열면 템포러리 타이어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