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지역은 전점포 전차량 스터드레스타이어 기본장착!!
※체인 이중장착 불가
4WD추가 선택옵션(유료)/가능여부는 확인해서 예약진행 후 알려드립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어린이 시트가 유료화 됩니다.
W2 Class 노아 HV(7인승)
※일본은 만 6세 미만 어린이의 카시트 사용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토요타 렌터카는 카시트 대여를 무료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요타 렌터카는 100% 오토매틱 차량이며 내비게이션이 기본장착 되어 있습니다.
예약진행시 내비게이션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노아 하이브리드 (NOAH HYBRID)
동급의 복시, 에스콰이어하고는 형제차량으로, 외형만 다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아, 복시는 처음 판매 때부터 형제차량이며, 에스콰이어는 3세대부터 형제 차량입니다. (예전 타운 에이스, 라이트 에이스, 마스터 에이스라는 이름으로 팔렸던 전작과 같은 흐름입니다)
2001년 11월 타운 에이스 노아의 후속차량으로 등장, 2004년 마이너 체인지, 2007년 풀 모델 체인지 2세대를 거쳐서, 2014년 1월 3세대까지 이어졌습니다.
현재는 2017년 7월 마이너 체인지가 이뤄졌지만, 렌터카라면 마이너 체인지 이전 모델이 대여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참고로 차명은 부드러운 어감의 영어 이름에서 가져왔으며,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합니다.
차명 |
노아 하이브리드 NOAH HYBRID |
렌터카 클래스 |
W2 |
정원 (적정탑승인원) |
7명 (5~6명) |
타입 |
미니밴 |
배기량 |
2,000cc |
연비 |
23.8km/L |
특징 |
6인 이하 가족여행에 적합한 최적의 승합차 |
한국 차량과의 비교는 토요타 렌터카 크기/스타일을 가늠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
▲ 노아는 전고가 높고 슬라이딩 도어라서, 올란도 비교가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3열의 좁은 무릎공간, 좁은 트렁크 공간에서는 올란도를 참고하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 리뷰 차량과 실제 렌트 차량의 옵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운전석 ]
▲ 핸들 우측 하단에는 엔진 시동 버튼과 각종 옵션 버튼이 있으며, 그 아래로 파워 슬라이드 도어 버튼이 있습니다.
ON 상태일 경우 1초 이상 누르면, 해당 측의 슬라이드 도어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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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하이빔 |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전방 차량 및 가로등 등의 밝기를 판단하고 자동적으로 상향등을 하향등으로 바뀌는 기능. 상향등 작동조건 하향등 작동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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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
차량 전방 센서가 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경우, 경보와 브레이크 제압으로 충돌 회피조작을 보조하는 기능.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기도 합니다. 기능을 해제하고 싶을 때는 버튼을 3초 이상 눌러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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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A |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백색 또는 황색선을 인식해서, 이탈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보음이 울립니다. 작동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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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 OFF |
급격한 핸들 조작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선회할 때, 옆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억제해서 차량의 자세유지를 도와주는 시스템을 계기판에 차량과 미끄러지는 모양이 나오면 TRC가 작동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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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접근 통보장치 OFF |
하이브리드 차량이 너무나 정숙하기 때문에, 전기 모터로 시속 25km가 넘을 경우 일부로 소음을 발생하는데, 그 소리를 끄는 기능 |
▲ 옵션버튼 바로 밑에 ETC 단말기 및 보닛 오픈 버튼과 주유구 오픈 버튼이 있습니다.
▲ 핸들 좌측 뒤편으로는 운전에 관련한 옵션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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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MODE |
EV 드라이브 모드란 뜻으로 전기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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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MODE |
일반적인 주행에 비해서 엑셀에 대해서 토크 발생을 줄이고, 에어컨의 작동을 억제해서 연비를 향상시키는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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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R MODE |
파워모드를 뜻하며, 산길 등을 오를 때, 엑셀 반응이 좋아져서 좀 더 편히 달릴 수 있게 됩니다. |
[ 계기판 및 센터페시아 ]
▲ 계기판 왼편, 네비게이션 위편에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별도로 있습니다. 시간, 외기온도, 실내온도, 에어컨 정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에어컨은 원형으로 배치된 것이 특이할 뿐, 어떤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작동할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기어 노브는 프리우스와 같은 스타일입니다. 기어를 어느 쪽으로 변경하던, 반드시 기어 노브의 위치가 기본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파킹은 기어 노브으로 조절이 아닌, 상단에 있는 P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사이드, 풋 브레이크가 아닌 일반 주차 기어)
▲ 기어 노브 하단에 USB 충전단자 및 시거 소켓이 있습니다.
[ 운전석 하단 및 도어사이드 ]
▲ 글로브 박스는 상단 하단 분리형으로 되어있어서, 물건을 나눠서 넣기에 좋습니다.
[ 뒷좌석 ]
▲ 노아 하이브리드 차량은 7인승이기 때문에, 2열이 2석으로만 되어있습니다.
▲ 2열 의자 좌우의 손잡이를 당기면 등받이가 앞으로 접히면서 의자를 앞으로 슬라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3열로 들어갈 때 한번의 작업으로 조작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 3열에 3명 앉는 것은 상당히 타이트합니다. 카시트를 이용하지 않는 소인이라면 가능하겠습니다.
[ 적재 캐리어 샘플 ]
[ 트렁크 ]
▲ 좁은 트렁크 공간이 보입니다. 트렁크를 쌓아올리면 5~6개의 적재도 가능합니다. 기내용 캐리어로만 준비한다면 더욱 적재할 수 있겠네요. 전고가 높아서 골프백을 세워서 적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일 수도 있겠습니다.
▲ 3열 하단의 줄을 잡아당기면 의자를 접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 후 벽에 고정하면 5:5 폴딩을 할 수 있습니다.
▲ 트렁크 하단을 열면 템포러리 타이어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