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일본은 만 6세 미만 어린이의 카시트 사용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유료옵션으로 24시간당 550엔, 최대 1,100엔까지 발생
※토요타 렌터카는 100% 오토매틱 차량이며 내비게이션이 기본장착 되어 있습니다.
예약진행시 내비게이션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아리온 (ALLION)
2001년 코로나의 후속 기종으로 첫선을 보인 아리온은, 2007년 풀 모델 체인지를 한 2세대가 등장했고, 2010년 첫 번째 마이너 체인지, 2016년 두 번째 마이너 체인지가 진행되었습니다.
동급의 프레미오와 기본부분은 같으며, 약간의 차별화만 둔 차량입니다. 실질적으로 프레미오와 형제차량이 되겠습니다. (현대기아의 소나타, K5같다고 보면 됩니다)
프레미오가 차분한 느낌으로 성인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면, 아리온은 프레미오보다는 스포티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세단형 차량이기 때문에, 한국분들은 큰 부담없이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이 되겠습니다. 차명은 All in One을 줄인 것이라고 합니다.
차명 |
아리온 ALLION |
렌터카 클래스 |
P3 |
정원 (적정탑승인원) |
5명 (4명) |
타입 |
세단 |
배기량 |
1,500cc / 1,800cc |
연비 |
17.0km/L |
특징 |
실내와 트렁크가 분리된 세단의 정숙함 |
한국 차량과의 비교는 토요타 렌터카 크기/스타일을 가늠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
▲ 준준형 차량인 쉐보레의 크루즈, 현대의 아반테와 비교할 수 있는 차량이 되겠습니다.
다만, 전폭이 한국 판매차량보다 좁기 때문에, 느낌 상으로는 실내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리뷰 차량과 실제 렌트 차량의 옵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운전석 ]
▲ 핸들에서 오디오와 에어컨 조작이 가능합니다.
▲ 핸들 우측하단에는 엔진 시동 버튼, 전조등 수동 조절 버튼, 사이드 미러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가장 심플하게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 계기판 및 센터페시아 ]
▲ 에어컨 버튼만 봐도 어떤 기능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 차량을 이용하신 분들에게 가장 익숙한 형태라는 생각이 드네요.
▲ 에어컨 아래에 ETC 단말기 및 시거 소켓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숨겨져있기 때문에, 사용 시 오픈하시면 되겠습니다.
[ 운전석 하단 및 도어사이드 ]
▲ 운전석 우측하단에 주유구 및 트렁크 오픈 버튼이 같이 있습니다.
[ 뒷좌석 ]
▲ 전폭이 1,695mm 정도 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뒷좌석에 성인 3명이 앉기에는 좀 좁게 느껴집니다.
▲ 뒷좌석의 무릎공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 적재 캐리어 샘플 ]
[ 트렁크 ]
▲ 캐리어 3개는 문제없이 들어가며, 4개일 경우는 캐리어 크기에 따라서 적재 조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트렁크 하단부를 열면 템포러리 타이어가 나옵니다
▲ 주유구는 일본차량답게 왼쪽(운전석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떤 종류를 주유해야하는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일본어를 몰라도 스티커의 색상과 주유소의 노즐색이 맞는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